[MBS 대전 = 이준희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 (대표이사 황용득)는 16년 마지막 세일을 3일 남겨두고, 층별 다채로운 행사를 펼쳐 고객맞이에 막바지 총력을 다한다.

층별 행사장에서는 본격적인 겨울맞이 아우터 특집전이 열린다. 8층 행사장에서는 컬럼비아, 블랙야크 브랜드 참여한 윈터 스페셜 행사가 진행되 구스다운 21만9000원부터 39만7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5층 행사장에서는 네파키즈 겨울 상품전이, 7층 행사장에서는 울시 겨울 이월상품 기획전과 스위브 패딩 스페셜 기획전, 6층 행사장에서는 남성캐주얼 의류 본 겨울 상품 특집전이 진행된다.

아울러 스키&보드 시즌을 맞아 오클리, 퀵실버, 록시 브랜드가 참여한 스키&보드 이월 상품전이 8층 행사장에서 펼쳐져, 오클리 스노우 고글 7만4500원~16만3800원, 퀵실버, 록시 스노우 보드 재킷 7만9600원~17만9600원, 스노우 보드 팬츠 5만9600원~11만9600원등 다양한 스키&보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1층 행사장에서는 탠디, 웅가로, 레노마, 아가타 등 브랜드가 참여한 머플러 특집전과 랑팔라투르 특집전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1층 화장품 단일 매장에서 20/40만원이상 구매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4일까지 지하2층, 3층 사은품데스크에서 증정한다.

9층 홈&리빙 매장에서는 송년감사 에이스 특집전이 진행되 일정금액 구매시 사은선물을 증정하고, 8일까지 이동수면공학연구소 무료 체험측정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레녹스, 로얄알버트 브랜드가 참여한 수입식기 유명 브랜드전과, 아동가구 컴프프로 특집전도 함께 열린다.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는 홈패션 송년감사 대전이 오는 8일까지 아이리스, 크레이브, 세사, 클푸, 벽창호 등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겨울상품을 저렴하게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