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논산시, 태풍피해농가 일손 돕기 실시 함께 동고동락 해야죠

기사승인 2019.09.11  15:58:25

공유
default_news_ad1

[MBS 논산 = 이준희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태풍 링링으로 인한 농작물 및 농가 피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공무원, 유관기관, 군인 등이 함께 일손돕기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낙과치우기, 하우스 비닐 교체작업, 벼 세우기 등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태풍으로 관내 507농가, 244ha에 피해가 발생해 가을철 수확을 앞둔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활동 위주로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9일 기준으로 28농가에서 일손 돕기를 희망했으며, 그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추석 전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원상 복구에 주력하고, 피해농가에서 농작물 재해보험 등을 통해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농가를 위한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저작권자 © 미니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