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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추석명절 청렴 서한문

기사승인 2019.09.10  15: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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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평생학습관(관장 김선용)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반부패·청렴실천의지를 새롭게 되새기는 기관장의 청렴서한문을 학부모, 학생, 관련업체, 전직원 등 교육가족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대전평생학습관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청렴 선도자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자 “건전하고 깨끗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등의 규정을 준수하여 시민의 눈높이에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청렴도를 유지하는 평생학습관이 되도록 교육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하였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선용 관장은 “미래사회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기관의 청렴성은 타기관보다엄격한 수준의 청렴이 요구되므로 우리 기관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전국에서 가장 맑고 투명한 평생학습관을 목표로 전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말했다

★청렴 서한문

존경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무더운 여름 날씨가 어느덧 물러가고 풍요로눈 황금들판이 마음까지 넉넉하게 하는 추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대전교육발전을 위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교육가족께 진심으로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대전평생학습관은 근무기강이 해이해지기 쉬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반부패, 청렴실천의지를 새롭게 되새기며, 청렴 선도자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자 “공직자행동강령, 청탁금지법”등에 위배되는 어떠한 행위도 일체 하지 않으며, 「전국에서 가장 맑고 투명한 평생학습관」을 목표로 전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청렴은 공직자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갖춰야 할 필수 덕목입니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청렴한 마음은 피어나고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사회의 자정노력이 있었지만 아직도 명절이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우리사회를 병들게하고 있습니다. 극소수가 저지르는 행위들로 말미암아 절대 다수의 구성원들의 사기가 떨어지는 일은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특히 미래사회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기관의 청렴성은 타기관 보다 엄격한 수준의 청렴이 요구되고 또한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교육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온가족과 함께 넉넉한 웃음과 푸근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바랍니다.

                               2019년 9월

                            대전평생학습관장 김 선 용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저작권자 © 미니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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