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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한우 브랜드 참여농가 역량강화 교육

기사승인 2019.03.26  21: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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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공주 = 이준희 기자]

공주시(시장 김정섭) 대표한우 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 참여농가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이 지난 25일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국비 등 3억 원을 지원받아 진행하고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 지원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북, 강남 지역으로 나눠 2회에 걸쳐 이뤄졌다.

현재 공주알밤한우 브랜드 가입 농가는 400여 농가, 사육두수는 약 2만여 마리로 현재 브랜드 가입추세로 보면 올해 안에 500농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교육에서 양운목 박사(양운목 컨설팅 대표)는 “고급육 생산을 위해서는 양질의 조사료와 깨끗한 축사관리, 정확한 사료급여, 철저한 개체 관리가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우의 수의질병관리 교육을 담당한 김재경 원장(바울동물병원)은 “분만2개월 전 태아의 체중 중 73%가 발달하는 시기인 만큼 어미 소의 영양상태가 중요하며, 양질의 조사료와 비타민, 미네랄 급여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류승용 축산과장은 “공주알밤한우는 농식품부로부터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정되어 있다며, 앞으로 지구단위 조성사업 등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비확보와 더불어 브랜드 가치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알밤한우 브랜드 운영팀은 5월 3일부터 시작되는 공주석장리 구석기축제 및 여름축제 홍보를 위해 오는 4월 24일 한화이글스파크에서 대대적으로 ‘공주시 홍보의 날’ 행사를 기획하고,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작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저작권자 © 미니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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