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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대전원로예술인구술채록사업 구술자 선정 ‘시민추천’ 시행

기사승인 2019.03.26  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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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은 오는 3월 25일(월)부터 4월 5일(금)까지 '2019 대전원로예술인구술채록사업' 구술자 선정을 위한 시민 추천 접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전원로예술인구술채록사업은 지역문화예술인의 역사 속 예술현장에 대한 증언이 담긴 채록(녹취록 및 영상기록)을 사료화 하여, 향후 지역 예술사 연구와 교육에 활용하고자하는 목표를 담은 사업이다.

올해 구술채록 대상자는 2인으로, 2019년 사업의 구술자(증언을 제공하는 원로예술인)로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요건은‘대전에서 30년 이상 활동한 70세 이상의 원로예술인’이다. 다만, 사업 특성을 고려하여 활동상의 사료적 가치가 높고 건강상의 시급성이 인정되는 경우에 한해 65세부터 선정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구술자 추천방법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에서 다운받은 추천서 작성 후, 대전문화재단에 4월 5일(금)까지 이메일 (kimjiwon1023@dcaf.or.kr) 혹은 직접 방문(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32 대전문화재단)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 사업공모/결과’해당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천서식도 같은 곳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박만우 대표이사는 “2019년은 재단 설립 10주년 및 사업 운영 5개년을 맞이하는 해”라며, “2014년부터 쌓아온 문화예술인 23인의 이야기와 올해 선정된 문화예술인 2인의 이야기를 담은「대전원로예술인구술채록 연구총서」를 발간하여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해 오신 분들의 삶과 활동을 잊지 않고 전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대전원로예술인구술채록사업」의 담당자는 “시민 추천 뿐 만 아니라, 문화예술단체와 관련 기관(지역 내 대학 관련학과)을 통해서도 추천을 받을 예정“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저작권자 © 미니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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