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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국도비 2511억 지원 요청

기사승인 2019.01.12  14: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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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청양 = 이준희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가 군민행복과 지역발전 실현을 위해 선제적인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다.

김 군수는 지난 10일 충남도청을 방문 국가시행사업 포함 40개 사업 2511억원에대해내년도정부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김 군수는 ▲제3기 균형발전사업 ▲생활밀착형 SOC 지원사업 ▲푸드플랜 종합타운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시급성을 강조했다.

또 ▲보령~청양 국도36호 확장·포장사업 ▲정산~신풍 국도39호 확장·포장사업▲청양~신양IC 국지도 70호 확장·포장사업 ▲미당천·농소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금강 체험테마단지조성 ▲고운식물원 연계 고추문화마을 콘텐츠 강화사업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

▲천장호 생태관광 기반구축사업 ▲매운고추 체험나라 조성사업▲칠갑호 관광자원 조성사업▲청양군 소각시설 설치사업 ▲광암·녹평·해남지구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청양군 화물자동차 공영주차장 조성 ▲청양군 신활력플러스 사업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있도록 적극지원을 요청했다.

김 군수는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만나 재정 여건이 열악한 우리 청양에는 국도비지원이절대적이라며 문재인 정부와 충남도 핵심과제인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낙후지역에대한안배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군수는 실·국장들을 만나 청양군의 현 상황과 미래 계획을상세하게 전달하면서충남의한가운데에 위치한 청양이 낙후지역으로 남는 것은 도 전체를 볼 때도 바람직하지 않다고언급했다.

한편 군은 기획감사실장을 추진기획단장으로 총괄팀, 미래전략팀등 12개 전담팀을구성해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정부예산 확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확보를 위한 군수님의 잰걸음은 앞으로도계속된다며 지역구국회의원출향공무원등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지역발전에 필수적인정부예산을반드시가져오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희 기자 mbstv@daum.net

<저작권자 © 미니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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